출 계약도 2023년 6월 반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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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28 10:41본문
2021년 6월 미국뉴로가스트릭스와 맺은 약 4800억원 규모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 기술수출 계약도 2023년 6월 반환됐다.
이에 기업가치 800억원 규모의 미국뉴로가스트릭스가 애초에 임상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당시.
대웅제약은 지난해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와 지난 2021년 6월 체결한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의 '펙수클루(미국 상품명 펙수프라잔)' 임상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 라이선스 계약을 합의 아래 종료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당시 파이프라인 재평가를 통해 펙수프라잔의 개발이 더 이상 전략적 사업.
대웅제약은 2021년 6월 미국뉴로가스트릭스에 펙수클루 기술을 이전하고, 계약금 대신 지분을 5% 확보했다.
그러나 지난해뉴로가스트릭스에서 파이프라인을 재평가하면서 펙수클루가 사업 계획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양사는 라이센스 계약을 종료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미국뉴로가스트릭스와 체결했던 펙수클루 독점 기술이전 계약이 취소된 이후,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다만 미국은 P-CAB 계열 치료제 시장성에 대한 평가가 충분치 않다는 분석도 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기업보고서에서 "제네릭이 출시된 PPI 대비 P-CAB 제제는.
대웅제약은 2021년 6월 미국 기업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에 펙수클루를 기술수출해 북미 시장을 노렸으나, 지난해 6월 양사는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며 임상 개발도 자연스레 지연됐다.
그럼에도 미국을 제외한 펙수클루의 글로벌 행보는 여전히 활발하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필리핀, 멕시코.
앞서 2021년 미국뉴로가스트릭스에 펙수클루를 기술 수출했으나, 지난해 6월 계약이 해지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지 임상을 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매년 약 1500만 명의 환자가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약을 처방받고 있으며, 미란성.
2021년 6월 미국뉴로가스트릭스에 '펙수클루(성분 펙수프라잔)'를 기술수출해 미국 시장 진출을 노렸지만 지난해 6월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이다.
뉴로가스트릭스를 통해 미국에서 펙수클루 임상 3상이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임상은 자연스레 지연됐다.
기술반환된 파이프라인은 LCB67(레고켐바이오-픽시스 온콜로지), 펙수프라잔(대웅제약-뉴로가스트릭스), VRN08(보로노이-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 MA09-hRPE(차바이오텍-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 등이다.
업계 전문가는 “신흥국은 선진국에 비해 의약품 품목허가가 덜 엄격해 상대적으로 상업화에.
2021년 6월뉴로가스트릭스와 미국·캐나다 지역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2023년 6월 라이선스 계약을 합의 종료한 바 있다.
보고서는 국내 P-CAB 계열 치료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능력, 경쟁력 있는 약가 설정, 경쟁구도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6월 미국 제약사뉴로가스트릭스와 체결한 북미지역 펙수클루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온코닉테라퓨틱스도 최근 임상 3상을 끝마치고 P-CAB 제제인 '자스타프라잔'의 글로벌 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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