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의 호텔 미얀마 제2의 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0 07:03

본문

강진 피해로 붕괴된 미얀마만달레이의 호텔 미얀마 제2의 도시,만달레이의 호텔입니다.


건물 두 동이 서 있는 듯 보입니다.


판교 디오르나인


왼쪽 건물은 비교적 멀쩡해 보이고, 오른쪽은 기울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롭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 원래는 하나.


앵커 ▶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7천 명을 넘어 섰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는 미얀마 '제2의 도시'는 처참하게 무너진 채 사실상 방치돼 있다고 합니다.


"조금 전 제법 강한 여진이 있었네요.


5라, 이걸 여진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지난 13일 아침,만달레이한인회장 조성현 씨는 "여전히 하루 한두 번은 진동이 느껴진다"며 여진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날 여진은 미얀마만달레이남쪽 약 100.


대사관은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28일 미얀마 강진으로 미얀마 제2의 도시만달레이에서 건물이 완전히 기운 모습.


독자 제공 미얀마에서 28일 일어난 규모 7.


7 강진으로 제2의 도시 만델레이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크게 다친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미얀마만달레이지진 피해 현장.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파트너십 부문 시상 상금.


무너진 건물에 손도 못대고 있는 상황인데도, 확인된 희생자가 이 정도입니다.


[리포트]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처참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금세라도 쓰러질 것처럼 기운 건물들.


사람들은 전기와 물 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40도까지 치솟는 무더위를 간신히 견뎌내고 있는데요.


1일 미얀마만달레이의 강가에서 현지 주민들이 씻는 동안 한 여성이 먹을 것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